처브그룹의 일원인 라이나손해보험은 1968년 한국 시장에 진출하여 반세기 이상을 한국 내 기업고객, 개인고객과 함께하며 다양한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라이나손해보험은 3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며,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약 200만 여 건의 계약을 보유하는 한국 손해보험업계 내 주요 외국계보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
2024년 6월 에이스손해보험에서 라이나손해보험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하면서, 이를 성장동력으로 삼아 한국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입니다.
*2024년 기준
라이나손해보험은 지난 50여년 동안 오로지 하나의 분야, 바로 ‘보험 산업’에만 집중해 왔습니다.